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686
페북·인스타그램, ‘팔레스타인 지지’ 콘텐츠 검열했다(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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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인스타그램, ‘팔레스타인 지지’ 콘텐츠 검열했다(미디어오늘)
대한민국헌법 제7조 제2항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헌법 제7조 제2항은 공무원을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조항 외부의 정치세력이 공무원을 이용해 행정의 공정성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한 것일 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위를 하도록 조처를 한 것 하지만 이는 공무원의 정치적 기본권을 제한하는 조항으로 사용되고 있음 공무원과 교원은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도 없고, 정당에 가입할 수도 없고, 정당과 정치인에게 기부도 할 수 없고, 본인의 SNS에 정치적 발언도 불가능하고, 정치적 뉴스에 댓글도 달지 못하고, 심지어 ‘페이스북’에서 특정 후보의 글이나 사진에 ‘좋아요’ 버튼도 누르지 못함 공무원이 습관적으로 SNS ‘좋아요’ 눌러도 선거법 ..
[아마존과 메타 파트너가 되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쇼핑 가능]
페북과 인스타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을 아마존에 연결한 후 자신의 피드에 표시되는 아마존 광고를 클릭하면 바로 아마존으로 연결되어 결제를 할 수 있는 형태.
두 회사가 경쟁자들인 틱톡,쉬인,테무에 대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윈윈인 제휴.
[인스타그램이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
유럽이 광고와 개인정보관련해 꾸준히 태클을 거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지역 한정으로 인스타와 페북에 광고없는 유료 구독 옵션을 추가. 가격은 웹 구매 시 1만4천 원(9.99유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는 1만8천 원(12.99유로).
왠지 머스크의 의문의 1승이 생각나는 뉴스.
https://hypebeast.kr/2023/11/meta-facebook-and-instagram-to-offer-subscription-for-no-ads-in-europe
"Facebook tests bringing back in-app messaging features as it competes with TikTok"
페이스북이 메신저 기능을 분리한지 10년만에 다시 통합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뉴스.
메신저 통합 소식보다 눈길이 갔던 것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는 부분. 그러나, 이 기사에는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고 링크된 기사에서도 저커버그의 증가하고 있다라는 '주장'만 있다.
이미 올드한 서비스라는 이미지가 생긴 페이스북이 의미있는 사용자 증가를 보여줄 수 있나? 혹시 머스크의 트위터 덕분?
https://edition.cnn.com/2023/03/07/tech/facebook-messenger-tom-alison/
"메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료 구독 서비스 출시"
인증 블루 배지, 가짜 계정 사칭 방지, 고객 지원 서비스에 직접 접근, 콘텐츠 노출 범위 확대.
웹에서 구독하면 월 11.99달러, 앱에서 하면 월 14.99달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먼저 시범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