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블 #인크레더블헐크 주인공으로, 마지막 순간에 '마크 러팔로'가 아닌 #에드워드노튼 이 캐스팅된 것이 "그저 더 유명해서"라는 멘트를 보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함.

에드워드노튼이 마케팅 등에 꽤 비협조적이었는데도 캐스팅을 강행한 것은 마블 쪽에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임.

#에드워드노튼 캐스팅은 그의 커리어 전체가 '이중인격' 그 자체란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아이언맨#로버트다우니주니어 를 캐스팅해서 '타락한 인간의 갱생'을 성공적으로 담아낸 것을 이어가고 싶었을 듯.

[마블 세운 아이언맨 로다주, '닥터 둠'으로 마블 복귀]

로다주가 필요한데 아이언맨으로는 복귀할 수 없으니 차선을 선택한 듯한 마블. 그러나, 요즘 마블의 문제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다라는 성공요인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있는 것이라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의문.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97877

#영화 #마블 #로다주 #닥터둠

마블 세운 아이언맨 로다주, '닥터 둠'으로 마블 복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아이언맨으로서 작별을 고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시네마틱 세계로 돌아온다. 다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간 루머로 떠돌던 아이언맨으로의 귀환이 대신 닥터 둠으로 팬..

Inven

#마블 픽쳐스도 그렇고...

#디즈니 는 미혼여성 캐릭터한테 아주 가혹한 운명을 부과함.

#DiseySucks

전체적으로... 엉망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들을 무식한 미국기업이 나눠먹기식으로 써먹으니 자꾸 실패작만 양산하지.

#마블 #에코

1화 40분 넘어가니까 이제 좀 드라마다워진다. ㅋㅋㅋ

#마블 #에코

#마블 영화들 안에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가 성장이란걸 했는지는 의심스럽지만

토니스타크가 자기 한계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고, 정말 훌륭한 설정이었던 것 같다.

계속 사고를 치면서도 자기 이후의 후계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 피터 파커가 죽은 후에도 자기 아버지 사진 옆에 피터 사진 놔뒀던거 라던가... 엄청 짠한 설정임.

죽은 이후에도 미성년자한테 대량살상무기를 맡기는 미친 짓을 하긴했지만.

국내 미니어처 페인터 길로틴 입니다. 주로 워해머 프랜차이즈 및 마블, 스타워즈 모델들을 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뢰 및 도색 완료된 모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warhammer #warhammer40k #warhammerfantasy #ageofsigmar #starwars #marvel #miniature #미니어처 #취미 #워해머 #마블 #스타워즈

마블은 좀 심하게 말해서 미국 리버럴 프로파간다 느낌이 있는데 최근 그들 중 상당수의 이스라엘 지지와 지원을 겹쳐 생각해 보면 더 묘하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다..

극우 내지 소위 대안우파 생각만큼 마블은 그렇게 PC하지도 않고, 아까 공유한 씨네21 기사에서 일부 언급됐듯이 다양성을 얄팍하게 소비하는 느낌이랄까..
(오리엔탈리즘 혐의는 여전히 벗을 수 없을듯..)

#시네토돈 #영화 #마블 #주저리잡상

PC 때문에 마블이 망했다고 녹음기처럼 말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분석이네요..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925

#시네토돈 #영화 #마블 #뉴스토돈 #씨네21

[특집] 마블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더 마블스>를 중심으로 살펴본 마블 하락세의 원인

<더 마블스>가 MCU 역사상 가장 낮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 관람객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네마스코어 역시 다른 마블 영화보다 현저히 낮은 B등급을 기록하면서 입소문을 통한 반등도 요원하다. <캡틴 마블> 시리즈만의 실패는 아니다. 뉴 페이스들을 성공적으로 마블 브랜드에 안착시켰어야 할 <샹치와 텐 링즈의 전...

씨네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

효월의 종언 같았다.

#영화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