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두번째 영화는... 30분 경에 나오는 울트론의 독설이 백미임. 그걸 연기한 #제임스스페이더 가 젊을 때부터 #로버트다우니주니어 랑 대척점에 서있는 캐릭터라서 더욱 흥미진진함.
그거 빼면 볼게 없을 정도로 지루하고... 덤으로 감독이 자기 여성혐오 성향을 너무 많이 담아놔서 봐주기가 힘들 정도임. DC쪽 작업하면서 나중에 비판 터졌을 때 듣고 바로 납득이 갔었음.
#어벤져스 두번째 영화는... 30분 경에 나오는 울트론의 독설이 백미임. 그걸 연기한 #제임스스페이더 가 젊을 때부터 #로버트다우니주니어 랑 대척점에 서있는 캐릭터라서 더욱 흥미진진함.
그거 빼면 볼게 없을 정도로 지루하고... 덤으로 감독이 자기 여성혐오 성향을 너무 많이 담아놔서 봐주기가 힘들 정도임. DC쪽 작업하면서 나중에 비판 터졌을 때 듣고 바로 납득이 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