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등 54명 검거
- 피해 대상 남녀 불문…남 84명·여 150명
- “벗어나게 해줄게”…10대女 강간하고 촬영도
- 불법영상 1546건 제작…경찰 “강도 높은 수사”
(이데일리)
-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등 54명 검거
- 피해 대상 남녀 불문…남 84명·여 150명
- “벗어나게 해줄게”…10대女 강간하고 촬영도
- 불법영상 1546건 제작…경찰 “강도 높은 수사”
(이데일리)
> 참여형 지식사이트 '나무위키'가 불법 콘텐츠로 체격을 키우고 있음에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무위키는 국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협조 요청에는 선택적으로 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방심위가 나무위키의 자율규제에 맡기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통심 심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정보가 출처 불명이라는 점, 각종 차별과 혐오 표현이 있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4767?sid=100
>시온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이 집단학살 중인 가자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후원금을 모집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을 딥페이크 성범죄로 협박해 후원 링크를 닫게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땅위에 들어선 식민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식민자들은 원주민 여성의 몸을 강간, 훼손해 왔습니다.
https://x.com/pps_kr/status/1836270873839571456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딥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