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등 54명 검거
- 피해 대상 남녀 불문…남 84명·여 150명
- “벗어나게 해줄게”…10대女 강간하고 촬영도
- 불법영상 1546건 제작…경찰 “강도 높은 수사”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0737

#N번방 #성착취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착취에 강간 촬영까지…`제2 N번방` 터졌다, 피해자만 234명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일부 미성년자 여성 피해자들을 강간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의해 성착취 피해를 입은 이들만 총 234명으로, 절반 이상이 10대였다. 이들은 반성

불법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사이트 형량, 벌금 강화에 관한 청원
#국회청원 #성착취 #성범죄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2F4B927BBB9187BE064B49691C6967B
>‘표현의 자유’는 온라인 공간에서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편향된 자유와 편향된 피해가 온라인 공간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온라인 성착취 피해 경험자와 소수자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대가를 지게 된다. 이 온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그로 인해 이윤을 창출하는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 공간을 성평등하고 안전하게 만들 책임이 있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26
#양준호 #플랫폼 #정치 #성착취 #음란 #위디스크 #파일노리 #자본주의 #표현의자유
온라인 성착취 카르텔은 끝나지 않았다 [특별기고]

지난 7월 25일, 웹하드 카르텔 주범 양진호의 2심 선고가 진행되었다. 이날 양진호에게는 5년 형이 선고되었으며, 범죄 수익에 대한 몰수 및 추징은 없었다.웹하드 카르텔은 웹하드 사이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실소유하고 해당 웹하드를 필터링했던 업체 ‘뮤레카’까지 실소유한 양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