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착취 조직 ‘자경단’, 총책 등 54명 검거
- 피해 대상 남녀 불문…남 84명·여 150명
- “벗어나게 해줄게”…10대女 강간하고 촬영도
- 불법영상 1546건 제작…경찰 “강도 높은 수사”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30737

#N번방 #성착취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착취에 강간 촬영까지…`제2 N번방` 터졌다, 피해자만 234명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일부 미성년자 여성 피해자들을 강간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의해 성착취 피해를 입은 이들만 총 234명으로, 절반 이상이 10대였다. 이들은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