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경찰서·강남경찰서·세종경찰서·관악경찰서는 여러 여성 피해자들이 고소를 했음에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용의자도 특정 못했다. 검찰 역시 증거를 갖다 줘도 기소하지 않았다. > 장예진, 유정희, 주진희, 강소윤, 서연우(이상 모두 가명)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디지털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끝내 핵심 용의자를 법정에 세웠다. 오직 이 하나가 분명한 팩트다. (셜록)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경찰#검찰#법원#텔레그램
경찰이 풀어주고 검찰이 봐준 '그놈', 결국 법정에 선다 | 셜록
[지난 이야기] 모든 사연은 성폭력 파일을 텔레그램으로 받은 그날부터 출발한다. 장예진(가명) 씨는 ‘서울대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의 무기력한 피해자로만 남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