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에 기재된 특정 인플루언서 페이지에 '접속차단'을 의결했다. 불법정보가 아닌 권리침해정보 심의로 나무위키에 방심위가 접속차단 의결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해외에 있는 사이트라 개별 삭제 차단 요청을 할 수는 없으나 이렇게 계속 의결 및 경고를 하고, 시정이 되지 않으면 사례 누적을 확인해 나무위키 전체에 대한 차단도 할 수 있다" (미디어오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481?cds=news_edit

#나무위키 #방송통신위원회

나무위키 첫 접속차단 방심위 "전체 차단도 할 수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에 기재된 특정 인플루언서 페이지에 '접속차단'을 의결했다. 불법정보가 아닌 권리침해정보 심의로 나무위키에 방심위가 접속차단 의결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심위

> 참여형 지식사이트 '나무위키'가 불법 콘텐츠로 체격을 키우고 있음에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무위키는 국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협조 요청에는 선택적으로 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방심위가 나무위키의 자율규제에 맡기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통심 심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정보가 출처 불명이라는 점, 각종 차별과 혐오 표현이 있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4767?sid=100

#나무위키 #성착취물 #아카라이브 #방송통신위원회 #딥페이크

[단독] 성착취물 온상 된 '나무위키', 덩치 커지는데…"규제 사각지대"

참여형 지식사이트 '나무위키'가 불법 콘텐츠로 체격을 키우고 있음에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무위키는 국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협조 요청에

>결국 “덕질”을 위해 나무위키 문서를 읽고 조회수를 올려 주는 것은 아카라이브의 성착취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무위키를 “꺼무위키”로 부르든 뭐로 부르든, 나무위키를 클릭함으로써 기여한 해악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는 비하하면서 쓸 것이 아니라 아예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https://x.com/chiclix/status/1829629062312292637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쉭릯 (@chiclix) on X

결국 “덕질”을 위해 나무위키 문서를 읽고 조회수를 올려 주는 것은 아카라이브의 성착취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무위키를 “꺼무위키”로 부르든 뭐로 부르든, 나무위키를 클릭함으로써 기여한 해악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는 비하하면서 쓸 것이 아니라 아예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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