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다음은 홍준표가 날아갈 차례인가?
윤석열 다음은 홍준표가 날아갈 차례인가?
> 지난해 홍 시장이 추모행사의 ‘순수성’을 시비삼은 후 대구시는 2.18안전문화재단에 지원하던 지원금도 보조금 집행률 등을 근거로 전액 삭감했다. 올해는 편성도 하지 않았다. (뉴스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2324
홍준표 “난파선 생쥐들 혼자 살려고 탈출”
선장이 음주운전해서 눈앞에 빤히 보이는 빙산에 꼬라박을 때까지 아무 말도 안하고 오히려 잘한다고 추켜세우는 인간들 혓바닥이 길다.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