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다음은 홍준표가 날아갈 차례인가?

윤석열 다음은 홍준표가 날아갈 차례인가?
> 검찰은 창원의창 보궐선거 확정 직후인 2022년 4월부터 명씨의 청탁이 본격화한 것으로 본다. 주요 통로는 이준석 당시 대표였다. 명씨와 이 전 대표는 4월 2일 "은혜 꼭 갚겠다" "상대 후보 잡는 수치만 나오면야"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한국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0641?sid=100
> 윤석열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파업하는 노동자를 '반국가세력'이자 '범죄자', '조폭'으로 규정했다. 윤 대통령이 지목한 '반국가세력' 범위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정부의 안보 노선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로 점점 넓어졌다. 지난 3일엔 제1야당까지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기 이르렀다. (미디어오늘)
> “윤 대통령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 그래서 직언이 안 된다. … 후보가 (설명을 듣는 게) 5분을 못 넘기고 딴 얘기로 빠진다.”
> ”지금 사람들은 진실을 이야기하면 붙잡혀 갈 거라는 두려움 속에 산다.“
(신용한 전 20대 대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총괄지원실장, #시사인)
전에 트위터에다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떨쳐내려고 이혼하지 않을까?‘라는 식의 글을 썼는데, 명태균 녹취 들어보니 그럴 일은 없겠다 싶다.
김건희가 ‘오야(우두머리)‘이고 윤석열이 따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