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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홍 시장이 추모행사의 ‘순수성’을 시비삼은 후 대구시는 2.18안전문화재단에 지원하던 지원금도 보조금 집행률 등을 근거로 전액 삭감했다. 올해는 편성도 하지 않았다. (뉴스민)

https://www.newsmin.co.kr/news/99320/

홍준표, 올해도 대구지하철참사 추모행사 불참할 듯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를 사흘 앞둔 15일 홍 시장은 대구 중앙로역 추모공간을 찾아 별도 헌화하는 일정을 가졌다. 지난해에도 홍 시장은 별도 헌화만 진행하고 18일에 진행된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바 있다. 15일 대구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홍 시장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찾아 안타깝게 […]

대구경북독립언론

신문 보는 복선 Feb 15, 2023

[인터뷰] “참사, 기억하고 추모해야 되풀이 안 돼” https://news.khan.kr/AsMJ

“지하철 참사 추모사업이 제대로 실시돼 당시 기억을 되새기고 교육이 잘 이뤄졌다면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유족 전재영씨

#뉴스토돈 #대구지하철참사 #이태원참사

“참사, 기억하고 추모해야 되풀이 안 돼”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미안합니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로 가족을 한꺼번에 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