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서경식 선생 언급이 있길래 오랜만에 떠올렸다..
미얀마 홍콩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서 고통받거나 죽어가거나 저항하는 사람들에 대한 폭력을 '진부'하게 여기는 세태에 대한 선생의 한탄이 담긴 2022년 8월 한겨레 기고 칼럼이다.
선생은 그 다음 해인 2023년 12월 18일에 돌아가셨다. 평생 국가폭력과 싸우고 이를 고발해 온 선생의 뜻을 부디 잊지 않기를..
다른 곳에서 서경식 선생 언급이 있길래 오랜만에 떠올렸다..
미얀마 홍콩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서 고통받거나 죽어가거나 저항하는 사람들에 대한 폭력을 '진부'하게 여기는 세태에 대한 선생의 한탄이 담긴 2022년 8월 한겨레 기고 칼럼이다.
선생은 그 다음 해인 2023년 12월 18일에 돌아가셨다. 평생 국가폭력과 싸우고 이를 고발해 온 선생의 뜻을 부디 잊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