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사례로 배우기, 고객 마음 사로잡는 굿즈, 이렇게 만드세요!
여기어때가 일본 소도시 여행객을 위해 특별 굿즈를 만들었어요. 처음엔 마그넷을 기획했지만 배송과 단가 문제로 키링으로 바꾸고 동전 지갑, 스티커, 할인쿠폰까지 추가했죠. 덕분에 여행의 추억도 남기고 다음 여행까지 유도하는 똑똑한 굿즈가 탄생했어요.
https://techblog.gccompany.co.kr/%EC%9D%BC%EB%B3%B8-%EC%86%8C%EB%8F%84%EC%8B%9C-%EC%97%AC%ED%96%89%EC%9D%98-%EA%B0%90%EC%84%B1%EC%9D%84-%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EB%A7%88%EC%BC%80%ED%8C%85-%EA%B5%BF%EC%A6%88-%EC%A0%9C%EC%9E%91-%EA%B7%B8%EB%A6%AC%EA%B3%A0-%EA%B0%9C%EC%84%A0-be6f1e57c70f
단순히 예쁜 굿즈가 아니라 고객의 경험과 다음 행동까지 연결하는 것이 진정한 브랜딩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마케팅전략 #굿즈제작 #고객경험
일본 소도시 여행의 감성을 디자인하다: 마케팅 굿즈 제작 그리고 개선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요즘 일본 소도시 여행, 얼마나 인기인지 아시나요? 2024년 한 해 동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무려 “800만 명” 을 넘었다고 해요. (출처: 일본정부관광청) 그중에서도 도쿄, 오사카 같은 인기 도시뿐 아니라 붐비지 않는 한적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을 중심으로 일본 소도시를 찾는 흐름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여행 트렌드에…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팝업, 사진만 찍고 가실 건가요?

사람만 모으는 팝업은 끝났습니다.
토스는 10주년 공간에 브랜드 자랑 대신 내 삶에 도움 되는 이야기와 경험을 채웠습니다.
메시지를 고객의 언어로 번역해 진정한 연결을 만들었죠.

성공적인 브랜드 경험은 화려한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언어를 고객의 언어로 번역하는 섬세한 과정에서 완성됩니다.

#브랜드경험 #팝업스토어 #마케팅전략 #토스 #브랜드메시지
https://toss.tech/article/10to100-behind

대팝업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경험 만들기

 토스 10주년 기념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