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사진만 찍고 가실 건가요?

사람만 모으는 팝업은 끝났습니다.
토스는 10주년 공간에 브랜드 자랑 대신 내 삶에 도움 되는 이야기와 경험을 채웠습니다.
메시지를 고객의 언어로 번역해 진정한 연결을 만들었죠.

성공적인 브랜드 경험은 화려한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언어를 고객의 언어로 번역하는 섬세한 과정에서 완성됩니다.

#브랜드경험 #팝업스토어 #마케팅전략 #토스 #브랜드메시지
https://toss.tech/article/10to100-behind

대팝업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경험 만들기

 토스 10주년 기념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