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일찍 자는 게 싫어서 계속 스마트폰 보다가 자네.
먹을 게 있으면 잠을 안 잘 좋은 핑계가 된다.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얼음 탄 차가운 우유도 마셨는데 이젠 마침 집에 있던 오징어땅콩을 뜯었다.
밤공기가 시원하고 좋아서 또 자기가 싫다.
카카오택시는 이용한 적이 없는데, 아마 앱으로 결제를 하면 먼저 회사로 돈이 가는 모양이네. 요즘 회사에서 기사한테 돈을 안 줘서 현금이나 계좌 이체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편한 걸 좀 덜 추구했으면 좋겠다. #늘 비슷한 지역에서 택시를 탄다면 지역 #콜택시 번호를 저장해서 부르는 방법도 있고, 직접 가까운 #택시 정류소까지 가는 방법도 있는데 그럴 때는 주로 자전거를 타고 간다.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택시 앱을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사실은 반대로, 굳이 택시 #앱 같은 걸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량이 작은 스마트폰을 계속 쓰고 있는 것이다. 금융 앱 같은 것도 당연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좋은'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않느냐는 말을 자주 듣는데, 좋은 것이 사실 좋지 않다. 편한 것이 유익하지 않다.
볶음밥에 올라가는 계란후라이는 어쩌다 반숙이 표준이 되었을까.
자주 가는 식당이면 계란후라이는 빼달라고 하거나 완숙으로 부탁하는데, 처음 가는 식당이면 계란후라이가 올라갈 거라는 예상을 #늘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