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없다. 알 많던 꾸러미를 지인에게 좀 나눠줄 때만 해도 계속 알을 볼 줄 알았는데, 이번 2.5세대들은 놀라우이만큼 알이 적다. 알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뺐다기에는 자연 생존 방식을 고려했을 때 이상하다. 건조 사료만 먹여서인가? 새우도 많이 줄었는데 관련 있을지도.
새우는 보조 수조에 포란 암컷 안넣었으면 대가 끊길 뻔 했다. 새우 줄어든 본 수조의 잔여 사료가 수초에 끼어 더러워지길래 보조 수조에 옮겨줬더니 새끼 새우가 빠르게 크면서 수초도 몇 시간이면 깨끗해졌다. 여름에 더러워진 본 수조 수초들이 거의 깨끗해졌다.
수초는 다른 종류 엄두가 안난다. 루드위지아 세디오데스 두 번 길러봤는데, 얼마 간은 잘 자라나다 순식 간에 썩으며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