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찾아보니 다른 분이 팩트체크를 한 글이 있었다.

https://blog.naver.com/snownara2/223765638480

박완서 작가가 아니라 윤세영 작가의 글(‘일상의 기적‘, 동아일보 기고, 2016년)이며, 누군가가 다른 글을 덧붙여 퍼뜨린 것이라고 한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303/76790597/1

윤세영 작가도 자신의 블로그에 황당함을 토로한 바 있다(2018년).

https://blog.naver.com/majung815/221405997464

#가짜뉴스 #팩트체크

언제까지나 : 네이버 블로그

어르신들 블로그나 SNS(카카오톡 등)에서 고 박완서 작가가 생전에 쓴 글이라며 출처불명의 글이 도는 모양이다. 대강 확인해보니 2019년부터 돈 것 같다(그 이전에 올라간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상의 기적’이라는 제목인데 어떤 블로그에는 ’시’라고도 한다.

문제는 정말 박 작가가 쓴 글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확인을 할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정말 박 작가가 쓴 글인 것처럼 인용한 일부 언론 기사와 기고글이 많다는 것이다. SNS에 흔히 보이는 어르신 건강 챙기라는 내용에 물결표가 잔뜩 들어간 글이 아무런 의심 없이 여태껏 박완서 작가가 쓴 글이라며 퍼지고 있다.

진위 여부를 어떻게 해야 확인할 수 있으려나? 일종의 ‘부존재의 증명’인지라.

#가짜뉴스 #박완서 #소셜미디어 #팩트체크

> 한국은 시민의 체포권을 인정하기 때문에, 현행범은 누구든지 체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법률은 '부작위'가 아니라 '작위'를 처벌하고 있지만, 직무유기죄는 드물게 '부작위'를 처벌하는 법안이다. 최 부총리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지속적으로 거부함으로써 범죄의 명백성·현행성·시간적 접착성 등이 성립한다. 또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까지 대통령과 동일한 면책특권이 적용되기 어렵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
> 물론, 전례가 없는 일이기에, 법적 논란을 피할 수는 없다.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위험성 등, 체포 필요성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현행범 체포는 사전 영장 요건이 면제되므로, '체포 필요성'은 사후 판단 대상이다. (오마이)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3112656

#최상목 #권한대행 #체포권 #현행범 #이재명 #123쿠데타 #123윤석열내란사건 #팩트체크

이재명 "누구나 최상목 체포 가능" 대체로 사실

[검증 대상] "경찰이든 국민이든 누구나 즉시 체포할 수 있다" "최상목 대통령 직무대행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 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기 때문에, 몸조심하기를 바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아래 ...

ohmynews

중국 정권이 자국 국민 한국 정치집회 금지 당부 공지를 한 건 외교문제 얽히기 싫어서도 있겠지만 자국 내 저항운동에 영향 끼칠까 두려워서도 있을 텐데(택시운전사 등 한국 민주화운동 다루는 영화 등이 검열됐던 게 잘 알려져 있죠..) 시진핑이 무릎 꿇었다고 해석하는 상상력은 정말;

윤석열 정권은 친위쿠데타 직전까지만 해도 중국 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올해 내 시진핑 방한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었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80

#시사토돈 #뉴스토돈 #미디어오늘 #윤석열 #친위쿠데타 #팩트체크

중국인이 탄핵집회 참여? 음모론 선 넘었다

“중국인, 동성연애자들을 마구잡이로 모으고 있습니다.” “시진핑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중국에서 집회 참여하지 말라고 했더니 인원이 반의 반으로 줄었습니다.” 지난 6일 서울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나온 발언이다. 내란 이후 이어진 국면에서 중국과 엮어 근거가 부실한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음모론의 피해자가 한국인이라는 걸 증명했음에도 의혹을 부풀려졌다. 중국개입설 주장들 따져보니지금까지 확산된 중국 개입설 관련 주장들 중 타당한 근거를 갖춘 건 없다. 현재까지 확산된 음모론의 근거는 △집회 참가자

미디어오늘
트위터 그룹노트 커뮤니티에 참여는 했지만 나름 신경써서 작성한 노트는 통과가 안 되고 일론 머스크는 공론장을 계속 망가뜨리고 있어서 이걸 더 할 의지를 잃어버림. 그래도 알티 하기 전에 간단하게 찾아보는 습관...까지는 못 들었지만 그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됨.
#트위터 #그룹노트 #팩트체크
트위터에서 이제 그룹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팩트체크 같은 노트를 작성할 권한이 생겼다는 말. 물론 제가 쓴다고 바로 노트가 달리는 건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지지? 같은 걸 많이 받아야 달림. 근데 한국어 사용자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본어 쪽은 헤이터가 많아서 사이버불링에 가담하기도 해서.
#트위터 #팩트체크

시민팩트체커 1기 끝자락에서 드디어 첫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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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자유 지수 순위 2016년에 제일 낮았다?

[팩트체크]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가 2016년에 제일 낮았다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당선인의 발언을 팩트체크 해보았습니다.

https://campaigns.do/discussion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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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시민팩트체커

[팩트체크]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가 2016년에 제일 낮았다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당선인의 발언을 팩트체크 | 캠페인즈

지난 5월 3일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 에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하는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 순위 역대 최저가 2016년 박근혜 정부 때 70위였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노종면 당선자의 발언이 사실일까요? 한국의 역대 최저/최고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연도별 한국 언론 자유 지수와 의미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어떤 곳인가? 국경없는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프랑스어: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는 정보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는 국제 비영리 및 비정부 기구입니다. 국경과 관계없이 정보를 수신하고 공유할 권리를 인정하는 세계인권선언 제19조와 다른 국제 권리 헌장에 따라 모든 사람이 뉴스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조직 구성원은 노동조합도 아니고 언론사의 대표도 아닙니다. 1985년 몽펠리에에서 4명의 언론인이 설립하였으며, 1995년부터 프랑스에서 공익 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유엔, 유네스코, 유럽평의회, 국제불어권기구(OIF)에서 자문 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매년 180개의 국가에 대해 5가지 맥락으로 설문으로 조사하여 언론 자유 지수(Press freedom index)를 발표합니다. 유네스코, 유럽의회 등에서 인용되며, 언론에 대한 지표로서 꾸준히 정보가 갱신되고,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 언론자유지수 언론 자유 지수(Press freedom Index)는 국경없는기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180개국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고, 연도별로 지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각 연도에 해당하는 순위를 모두 확인하면 역대 최고/최저치를 알 수 있는데, 그 결과, 역대 최고치는 노무현 정부 시절이었던 2006년에 31위였고, 역대 최저치는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던 2016년에 70위를 기록했습니다. (참고 자료: RSF 인덱스 정리) 그렇다면 어떤 점수로 이러한 순위가 변화했을까요? 국경 없는 기자회의 지수를 분석한 결과(참고자료: RSF 인덱스 분석) 2013년부터 점수 집계 방식이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같은 기준을 적용해 점수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24년까지의 점수를 분석에 활용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70점 중반에서 초반으로 떨어지다가 문재인 정부 때 70점 중반으로 다시 회복하고 2021년에 제일 높은 76.56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 윤석열 정부로 교체되면서 다시 72.11, 2023년에 70.83으로 70점 초반으로 다시 하락했고, 2024년인 올해에 64.87로 점수체계가 개편된 2013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언론자유지수를 측정하는 5가지 지표 국경없는기자회 웹페이지의 '방법론(methodology)' 섹션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언론자유지수를 측정하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도에는 5가지 색상으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각 색상이 어떤 척도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단계인 85~100점이 녹색, 양호한 단계인 70~85점이 노란색, 문제가 있어 우려할 만한 단계인 55~70점은 밝은 오렌지색, 좋지 않은 단계인 40~55점이 어두운 오렌지색, 아주 심각한 단계인 0~40점은 어두운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한국은 작년 70.83점으로 2번째 단계에서 2024년 올해 64.87점으로 우려할 만한 단계인 밝은 오렌지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가지 지표인 정치, 경제, 법, 사회, 안전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간략한 내용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정치: 정치적 압력에 대한 언론의 자율성의 정도, 다양한 저널리즘 접근 방식을 수용, 정치인과 정부에 책임을 묻는 언론의 역할 지지 정도 법: 검열이나 사법적 제재 또는 표현의 자유 정도, 취재원을 보호, 언론인에 대한 폭력 처벌 유무 경제: 정부 정책과 관련된 언론사 설립의 어려움, 국가 보조금 배분의 편애; 광고주와 관련된 제약, 미디어 소유자의 사업적 이익 홍보 및 방어 사회문화: 언론에 대한 폄하와 공격, 특정 권력의 압력이나 특정 이슈에 대한 압력 안전: 신체적 상해; 협박, 강요, 괴롭힘, 감시, 혐오 발언, 명예훼손, 가까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위협 이제 이 5가지 지표로서 한국의 언론자유 분석을 살펴보겠습니다. 5가지 지표로 보는 한국의 언론 자유 분석 국경없는기자회 웹페이지의 분석보고서 페이지에는 올해 새로 갱신된 2024년 분석(Analysis 2024)이 있습니다. 전 세계 통합적인 분석과 대륙별 분석이 있습니다. 아시아 분석에는 한국의 내용이 짧게 언급되어 있는데, “In South Korea (62nd), several media outlets were threatened with prosecution by the government for supposed defamation”(최근 여러 언론매체가 정부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위협을 받았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인덱스 지도 정보와 한국의 팩트 파일(fact-file)를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봤던 색상 지표에서 순위를 가리키는 숫자 '62' 앞 밝은 오렌지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2024년 올해의 정보, 오른편에는 2023년 작년의 정보가 표시되어 있어서, 순위와 점수 그리고 5가지 지표를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3에 비해 큰 변화가 있는 지표를 살펴보면, 정치 54위(63.51점)에서 77위(51.11점)로 23단계 하락, 사회 52위(77.53점)에서 89위(61.77점)로 36단계 하락, 안전 34위(87.26점)에서 55위(87.04점)로 21단계 하락했습니다. 한국의 팩트파일(fact-file)에는 5가지 지표로 한국의 언론 자유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최근 내용만 아래와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정치: “In 2022, the current ruling People Power Party sued journalists working for the public broadcaster for defaming President Yoon Suk-yeol. Regulations give the government the upper hand in the appointment of public broadcasters’ upper management, which can pose a threat to their editorial independence.” (2022년 현 집권당인 국민의 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공영방송 기자들을 고소했다. 정부가 공영방송의 고위 경영진 임명에 우위를 점하고 있어 편집 독립성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규제이다) 안전: “About 30% of the journalists who took part in the 2023 Korea Press Foundation survey said they have been victims of harassment in relation to their profession.” (2023 한국언론진흥재단 설문조사에 참여한 언론인 중 약 30%가 직업과 관련해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정치, 사회, 안전 분야에서 2023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가지 지표의 방법론과 한국의 세부 설명으로 미루어보아 정치적으로는 정부에 의한 언론의 자율성과 역할을 지지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는 특정 권력의 압력, 안전의 측면에서는 언론에 대한 비하와 괴롭힘, 명예훼손 등의 문제로 평가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처럼 순위가 15단계 이상 떨어진 국가들이 있을까요? 한국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국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국가들은 어디인가? 먼저 한국의 순위와 점수가 전 세계적으로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의 인덱스 지도 정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2024년 자료와 2023년 자료를 바탕으로 아래의 그래프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참고자료: RSF 인덱스 분석)  2024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 점수인 64.87은 전 세계 평균 점수인 55.87점보다 조금 높습니다. 최상위 국가들은 1위인 노르웨이(91.89)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이고, 최하위 국가들에는 179위 시리아(17.41), 177위 북한(20.66)이 있습니다. 62위인 한국과 비슷한 국가들로는 61위 우크라이나(65.00), 60위 라이베리아(65.13), 56위 가봉(65.83) 56위, 55위 미국(66.59), 63위 시에라리온(64.27), 66위 아르헨티나(63.13), 69위 콩고-브라자빌(62.57), 70위 일본(62.12) 등이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세로축은 2023년에 비해 ‘순위’ 변동이 얼마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표시는 순위상승을, -표시는 순위하락을 의미합니다. 가로축은 해당 변동 폭을 가진 국가들이 얼마나 모여있는지 나타냅니다. 삼각형 모양의 그래프 안쪽에는 실선 3개가 있는데요, 중간 실선은 국가들의 50%가 어떤 변동 폭에 위치하는지를 나타내고, 위 실선은 상위 25%, 아래 실선은 하위 25%를 보여줍니다. 즉, 한국은 15단계가 떨어져서 180개국의 하위 25%(7.25 이상 하락)에 포함되었습니다. 한국처럼 15단계 떨어진 국가들로는 페루(115위->125위), 스리랑카(135위->150위), 아랍에미리트(145위->160위)가 있으며, 그 아래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4위->81위), 엘살바도르(115위->133위), 남수단(118위->136위), 나이지리아(61위->80위) 등이 있었습니다. 위 그래프는 ‘점수’ 변동 폭을 나타내는데, 한국은 2023년 70.83점에서 64.87로 5.96점이 떨어져 하위 25%(5.49점 이상 하락)에 속합니다. 다른 국가들의 순위 향상이 한국의 순위에 영향을 주었다기보다는 큰 폭으로 떨어진 점수도 순위에 영향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한국의 언론자유지수와 맥락을 살펴보았습니다. 순위로서는 70위였던 2016년이 역대 최저점입니다. 하지만 점수로서는 2013년 개편된 점수체계 이후 2024년 현재가 역대 최저점입니다.  *이 콘텐츠는 노무현시민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즈 시민팩트체커 활동으로 작성됐습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지원 외에 캠페인즈 시민팩트체커의 활동에 개입하지 않으며, 캠페인즈 시민팩트체커가 작성하는 콘텐츠는 독립적으로 기획, 작성됩니다. ***콘텐츠 작성은 캠페인즈 시민팩트체커와 시민팩트체커 그룹 K.F.C.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캠페인즈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01624.html
> “인공지능 모델은 훈련 데이터에 있는 편향을 따라, 편향된 결과와 더불어 잠재적으로 차별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한겨레)
#인공지능 #chatgpt #팩트체크 #편향
“답변 빠른 챗지피티… 팩트체크에 몇 배 시간 더 버려”

탄생 2개월여만에 사용자가 1억명을 넘으며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얻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지피티(ChatGPT)’에 대해, “답변은 빠르지만 팩트체크 시간이 몇 배 더 걸린다”며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과학기

“답변 빠른 챗지피티… 팩트체크에 몇 배 시간 더 버려”
[팩트체크] 이재명 대표 나무젓가락에 찔렸다? '음모론' 누가 퍼뜨렸나|JTBC https://youtu.be/MsKGGIX-RVQ?si=hn0CofE-U5tPLWqN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딸이 운영하는 인터넷언론사에서 비롯된 가짜뉴스가 반대진영 중심으로 유포중.
#가짜뉴스 #전광훈 #음모론 #이재명피습 #팩트체크 #극우
[팩트체크] 이재명 대표 나무젓가락에 찔렸다? '음모론' 누가 퍼뜨렸나|팩트체크

YouTube

https://v.daum.net/v/20231011144810652
닭장에 갇힌 이스라엘 어린이? "전쟁 전 촬영, 거짓 영상" (오마이뉴스)

[팩트체크] 하마스 공격 전 이미 틱톡에 올라와... BBC 기자 사칭 등 전세계에 허위정보 범람

#가짜뉴스 #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허위정보 #팩트체크

닭장에 갇힌 이스라엘 어린이? "전쟁 전 촬영, 거짓 영상" [오마이팩트]

[김시연 기자] ▲  이스라엘 팩트체크 매체인 '페이크 리포터'는 지난 8일 SNS로 확산된 우리에 갇힌 어린이 영상이 전쟁 발발 이전부터 틱톡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페이크리포터    최근 틱톡이나 트위터(현 'X') 등에 번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어린이를 납치해 철창에 가두고 조롱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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