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없이 민주주의 없다 - 탄핵 인용 촉구 기후환경단체 기자회견 열려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정부의 부실한 기후위기 대응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헌법의 이름으로 인정한 것이다. 기후환경단체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불평등을 조장하는 반기후 정책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기후정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 #윤석열_퇴진 #기후정의 #기후위기 snujn.com/6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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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기후정의 #인류세 #지질학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57056.html

기존의 이론, 모델은 불변하는 사실이며 검증은 불필요하다는 비과학적인 이데올로기에 집착하는 지질학자에 의한 인류세 개념 공인 반대

“인간이 만든 지질시대를 선언하기엔 이르다고 지질학자들이 결정했다.”

지난 3월6일 뉴욕타임스 1면 단독기사는 인류세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충격이었다. 지질학계는 물론 인문사회과학, 예술계에서도 관련 연구와 활동이 펼쳐지는 와중이었기 때문에, 인류세가 지질학계에서 단박에 거부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졌다.

“지질학계 저항에 불발됐지만…‘인류세’ 공인은 시간문제”

“인간이 만든 지질시대를 선언하기엔 이르다고 지질학자들이 결정했다.” 지난 3월6일 뉴욕타임스 1면 단독기사는 인류세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충격이었다. 지질학계는 물론 인문사회과학, 예술계에서도 관련 연구와 활동이 펼쳐지는 와중이었기 때문에, 인류세가 지질학계에서 단박

한겨레

#기후위기 #기후정의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5981.html

현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헌법재판소에 의해 헌법 불일치로 판결났습니다

‘아시아 첫 기후소송’ 헌재 “정부 대응, 미래에 과중한 부담 이전”

국가가 2031년부터 2049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두지 않은 현행법(탄소중립기본법)이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이 결정에 따라 정부는 2031~2049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030년까지만 목표를 세워 만들

한겨레

현재 저는 식물과 공벌레를 키우고 있어서 #식물 #이끼 #식충식물 #비바리움 #벌레 #곤충 #절지동물 #등각류 #공벌레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그외 원래 탐조부터 시작한 사람이라 #탐조토돈 #새스토돈 #조류 라는 해시태그 역시 달고 있고요. 영어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해시태그를 달기도 합니다. 저는 모든 생물종을 언급할 때 그들의 범주에 해당하는 해시태그를 다는 편이라서 혹시라도 보기 불편한 생물이 있으면 언제든지 특정 해시태그 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반대로 특정 생물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좋겠죠. ㅎㅎ

#동물권 #비거니즘 #기후위기 #지구가열화 #지구열대화 #기후정의 #생태발자국 #농사 #농작물 등 비거니즘, 동물권이나 기후위기 등 생태주의 실천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글 역시 해시태그를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도 혹여 읽기 힘드시다면 역시 뮤트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저는 식물과 공벌레를 키우고 있어서 #식물 #이끼 #식충식물 #비바리움 #벌레 #곤충 #절지동물 #갑각류 #공벌레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그외 원래 탐조부터 시작한 사람이라 #탐조토돈 #새스토돈 #조류 라는 해시태그 역시 달고 있고요. 영어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해시태그를 달기도 합니다. 저는 모든 생물종을 언급할 때 그들의 범주에 해당하는 해시태그를 다는 편이라서 혹시라도 보기 불편한 생물이 있으면 언제든지 특정 해시태그 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반대로 특정 생물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좋겠죠. ㅎㅎ

#동물권 #비거니즘 #기후위기 #지구가열화 #지구열대화 #기후정의 #생태발자국 #농사 #농작물 등 비거니즘, 동물권이나 기후위기 등 생태주의 실천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글 역시 해시태그를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도 혹여 읽기 힘드시다면 역시 뮤트하셔도 좋습니다.

#기후정의 #기후위기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012139015#c2b

경향신문에 실린 기후정치•기후정의에 대한 한윤정 전환운동가의 칼럼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에 대한 생태주의자•환경주의자 개인 간의 이해나 입장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기후난민의 구제나 여러 생명체의 삶을 위해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동칼럼]기후정치가 남긴 숙제

4·10 총선을 앞둔 지난 칼럼에서 녹색정의당의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 정당 득표율 2.14%로 비례대표 의석 배분 최소기준(3%)을 채우지 못...

경향신문

#기후정치 #기후정의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012139015#c2b

경향신문에 녹색정의당의 대선 실패, 현재 기후정치가 가진 숙제에 대해서 다루어진 한윤정 전환운동가의 칼럼이 올라왔네요

[정동칼럼]기후정치가 남긴 숙제

4·10 총선을 앞둔 지난 칼럼에서 녹색정의당의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 정당 득표율 2.14%로 비례대표 의석 배분 최소기준(3%)을 채우지 못...

경향신문
나니가스키 테스트

나니가스키? 블루베리짱~

나니가스키 테스트X푸망
[르포] ‘수도권 전기공급’ 태안의 한숨…“탈석탄 공감, 노동자 생존은?”

“20년 넘게 청춘을 바친 일터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석탄발전소 폐쇄는 불가피한 것 같아요. 봄엔 황사, 여름엔 폭우와 폭염, 겨울엔 한파가 더 심해지는 걸 보면서, 어떻게 반대하겠어요. 마냥 반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더 슬프네요.” 내몽골 고원지대에서 불어닥친 황사로

[르포] ‘수도권 전기공급’ 태안의 한숨…“탈석탄 공감, 노동자 생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