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벌레

거대 공벌레와 쪼꼬미

#공벌레

아르마딜리디움 마쿨라툼 "제브라" 마블 잘 크고 있어요 근데 좀 이제 어린 애들이 자라서 분양해도 될 거 같은데 혹시라도 얘들 관심있다 하시는 분 계시다면 좀 다른 곳보다 낮은 가격에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공벌레

잭과 콩나무의 잭같은 베네질로 sp. "캐슬블랙'와 제주애기모람

#공벌레

크기가 커서 청크 유목 동굴 겸 터널에 들어가지 못하는 쿠바리스 sp. "미야코" 성체

당신이 유일하게 하나의 공벌레를 키운다면 공벌레를 키우라고 하고 싶다.

무슨 말장난인가요.

공벌레 = 아르마딜리디움 불가레를 말한다.

이유
1. 길거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것으로 증명되는 생명력. 당신이 제발 다 죽으라고 건어물 시장으로 만드는 게 아니면 어지간해선 안 죽는다.

2. 풍부한 모프.
사실 이게 제일 큼. 당장 내 사육장만 해도 [ 점박이 흰색, 빨강, 주황, 노랑, 연노랑, 빨강+노랑 점박이, 적갈색, 검정, 검정+노랑 점박이 ... ] 이러고 있다.

길거리 공벌레로 이게 되는지는 모르겠고, '젬 믹스 gem mix'라고 해서 오만가지 모프가 탄생하는 군집을 구하면 모프 가챠가 계속 이어짐. 아무래도 검정이 도미넌트하긴 한데, 그래도 꾸준히 모프 가챠가 이어진다.

이로써 한 종만 키우는데 왠지 기분상 7종을 키우는 것 같고 보는 맛이 있음.

단점
1. 길거리 출신이라 굳이 사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어 금전적 이득은 없다... 다만 색깔 있는 모프 개체들은 수요가 있을 거 같음. 알비노 이런 거...

2. 번식이 많아...
장점이자 단점인데 폭번을 해서 밀집도가 빨리 참.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지 않을 Tmi를 말하자면 공벌레는 날이 풀리는 4~5월에 아이를 많이 낳는 거 같습니다.

#공벌레

#공벌레 #등각류 #동물

이번 등각류 업계, 브리더 관련 소식인데 개체를 분양할 때 엉망으로 포장해서 개체가 모두 폐사하거나 지나치게 싼 값에 WD(야생개체)를 대량으로 남획해서 분양하는 브리더, 업자가 생긴 것 같아요. 비주류 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그런 업자를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충류업계에서도 비슷한 보고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비양심적인 사람이 참 많네요.

#공벌레

새하얀 네소딜로 아르칸겔리 와이트아울 모프

#공벌레

네소딜로 아르칸겔리 "켄딩"의 달마시안 모프인 "시로우츠리', 그리고 "시로우츠리"의 와이트아웃 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