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을 부르는 썸네일, 토스는 다 계획이 있었다

통일성을 버리고 14개의 개성을 택한 토스의 썸네일 전략. AI와 협업하여 각 세션의 핵심을 꿰뚫는 메타포로 사용자의 몰입을 극대화합니다.

AI는 제작 시간을 줄이는 도구를 넘어, 창의적 탐색의 폭을 넓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토스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썸네일전략 #브랜딩 #AI활용 #UXUI
https://news.mrlatte.net/posts/2025/06/17/toss-simplicity-thumbnail-strategy/

몰입은 썸네일부터 시작된다

Simplicity 4 그래픽 제작기의 핵심은,
‘각 세션마다 다른 메타포로 몰입감을 만든다’는 시도

썸네일은 첫인상이자 몰입의 출발점.
AI와 사람의 손이 함께 만든 시각언어의 실험, 지금 만나보세요.

https://toss.tech/article/36945
#그래픽디자인 #UI디자인 #Simplicity #토스

몰입의 시작, 썸네일 그래픽 | Simplicity 4 제작기 #4

Simplicity4의 썸네일 그래픽, 어떤 고민을 하며 만들었을까요? 14개의 세션을 하나로 잇기 위한 시각 메타포, 그리고 그 제작 방식을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