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문재인 정부는 “중증 장애 아이들 치료 문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국정과제에 ‘권역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약속 약속은 당초 계획에서 축소되면서 인천에는 재활병원은 물론 외래 중심의 치료센터의 설치 계획에서조차 제외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의 40.2%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한다는 사실은 고려하지 않았음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대로 치료받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비용은, 제때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된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비용의 3분의 1 유엔 아동권리협약 기본 원칙에서는 ‘장애 아동의 생존과 발달을 위해서는 그들이 반드시 보호와 지원을 받아야 하며, 장애 및 나이에 따른 국가적 지원..

以卵擊石
“동네병원 예약도 불가능”…‘세계의 모범’ 영국 의료 붕괴 위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4204.html

원문 발췌:
방송은 지난해 11월 국가 보건서비스 자료를 인용해, 응급 환자 3명 중 1명이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30분 이상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3명 중 1명은 4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며,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40% 정도는 4시간 이상 병상에서 처치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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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예약도 불가능”…‘세계의 모범’ 영국 의료 붕괴 위기

4명 중 1명 “의사 못 만나 약 사먹고 만다”16%는 ‘자가 치료’ 또는 비전문가에 의존코로나·독감 동시확산에 대형병원 부담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