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선 Puppy Linux가 그래도 가볍게 돌아가길래 이걸 깔아보려고 했으나 한글 입력이라는 거대한 벽에 막혀서 포기. ㅎㅎ… 서브 컴에 깐 리눅스 민트가 엄청 좋은 거긴 하구나.
그래서 다음 시도는 리눅스 Lite.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리눅스 정보 찾아본다고 유튜브 좀 깔짝 거렸더니, 나처럼 옛날 컴퓨터('감자 컴'이라고 부른다)에 리눅스 깔아서 계속 쓰려는 사람들은 '요즘 인터넷은 너무 화려하게 만들어서 무겁고 느리다'며 불평하는 게 눈에 많이 들어왔다. 사실 넷북에 Puppy Linux든 Lubuntu든 돌려봤을 때 인터넷이 가장 문제였다.

넷북으로 간단한 노트 테이킹이나 초고·초안 쓰기 정도만 하려고 했지만, 뭐가 안 된다 싶으면 인터넷을 쓰기는 해야하니까.

그런 환경에서도 인터넷 접속과 정보 공유를 하려면 군더더기를 정말 많이 빼야겠다 싶었다.

#리눅스 #웹표준 #Web #Linux #PotatoPC #Netbook

여하간 10여 년 넘게 방치된 넷북 상태, 정확히는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 연결부분이 좋지 않아서 작정하고 쓰려면 새로 구입을 하기는 해야한다. 충전이 되나 싶다가도 전원 잭을 건드리면 툭 꺼져버려서. 그렇다고 교환 부품을 덜컥 사기에는 리눅스를 잘 다루는 것도 아니고.
리눅스 라이트도 느린데? 아이고.
지금 찍먹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Damn Small Linux'. 나는 이런 간단간단한 게 좋은 것 같다. 쓸 줄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Damn Small Linux,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지만 내 실력 가지고는 쓸 수 없는 물건이라 그냥 lubuntu 18.04 쓰는 게 나을 듯. 지난 버전이지만 이 넷북에서 그나마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내가 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Lubuntu 18.04보다 Mini OS가 더 가볍게 돌아가기는 한다. 문제는 한글 입·출력. 이게 가장 큰 문제구만... (터미널 건드릴 줄 모름)
Haiku OS를 추천받아서 깔아보려고 했다가 USB 메모리가 맛이 가서 로우 포맷 중. 아무 생각 없이 Rufus에서 구웠더니 파티션을 이상하게 쪼개놨네.
지금 이 글은 Puppy Linux에서 nabi를 활용, 세벌식 최종으로 입력했습니다.
#Linux #PuppyLinux #세벌식 #netbook
퍼피 리눅스는 아무래도 초보자가 다루기 어려워서 다시 Lubuntu 18.04로 회귀. 그런데 어째 이번에는 더 쌩쌩한 것 같은 기분? 뭔 차이였을까...
넷북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일단 배터리가 맛이 가서 들고 나갈 수가 없고 전원 어댑터 연결부도 맛이 갔음) 64비트 요즘 리눅스를 깔아보고 있다. 돌아는 가는구나? 싶어서. 지금 깔아보고 있는 건 리눅스 민트 XFCE.
#netbook #linux #LinuxMint #리눅스
USB 라이브 부팅은 되는데 인스톨러가 뻗어버린다. ㅋ 실패.
#netbook #LinuxMint
왜 루분투 24를 피했는지 지금 생각났다. 파티션 설정을 수동으로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를 팍팍 풍겨서였다. 대충 파티션 잡아넣고 설치중(swap 2GB, boot 250MB, bios-grub 8MB, 나머지는 /).
#파티션 #Lubuntu #Netbook
루분투 24 그럭저럭 돌아가는 것 같긴 하다. 리소스를 얼마나 먹고 있는지는 좀 확인해봐야겠지만.
18.04보단 확실히 부팅이 느린 건 어쩔 수 없나?
디스커버(앱/패키지 센터) 여는 것도 한세월이네. 18.04로 되돌리든가 그냥 퍼피 리눅스 같은 걸 까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netbook #lubuntu #linux #리눅스

이 컴퓨터에는 그냥 퍼피 리눅스 정도가 최선인 것 같다. 그래서 이 글은 퍼피 리눅스에서 세벌식 최종, nabi로 입력하고 있습니다.

#netbook #puppylinux #linux #리눅스 #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