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들이 기다린다는 그 車".. 오프로드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신형 SUV
볼보는 10일(현지시간) 오프로드 감성의 소형 전기 SUV 'EX30 크로스 컨트리'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전천후 SUV를 선보였다.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의 차세대 콤팩트 전기 SUV인 EX3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튜닝된 서스펜션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통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토픽트리
"출시되면 아빠들 난리 날 듯".. 오프로드 감성을 입힌 순수 전기 SUV
볼보는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배지를 다시 꺼내 들며 자사의 소형 전기 SUV 'EX30'에 오프로드 스타일을 입힐 준비를 하고 있다.1990년대 중반 V70 왜건에 처음 도입된 크로스 컨트리 배지는 서스펜션 리프트와 견고한 외장 트림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더한 모델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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