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그쪽이야말로주의’ | 민진당, 윤석열 계엄령 지지 해프닝
지난해 12월 3일 대만의 집권여당 민진당 소셜미디어 계정이 “한국 국회가 친북 세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윤 대통령이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대만 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플랫폼씨 platform.chttps://platformc.kr/2023/10/no-to-poverty-2023/"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많은 소득 대비 주거비를 지출한다는 사실이나, 민영화와 같은 조치가 개인들에게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고 빈곤화를 가속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빈곤은 단지 성장의 이면이 아닌, 특정한 성장의 결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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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모양은 그 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약속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
현대 사회에서 가난이란 단지 물질적 결핍만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물질적 결핍은 안정적인 관계나 소속을 획득하기 어려운 것으로, 게으르거나 나태하다는 편견으로, 스스로를 대표할 만큼 성숙하지 않은 사람일 것이라는 낙인으로, 공론장에서 목소리를 잃는 시민권의 박탈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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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문제의 양비론자들을 비판한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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