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기아 1등으로 만들겠습니다".. 국산 픽업트럭에 날개를 달아준 '기업'의 정체
#기아 #다이나프로AT2익스트림 #오프로드 #타스만 #픽업트럭 #한국타이어 #호주향
https://topictree.co.kr/news/hankook-tire-tasman-new-car-tire-support/
"저희가 기아 1등으로 만들겠습니다".. 국산 픽업트럭에 날개를 달아준 '기업'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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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12일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차량인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고객의 다양한 선택을 고려하여 트림이 구성되었으며, 가격대는 기본 모델인 다이내믹이 3,750만 원, 어드벤처 4,110만 원, 익스트림 4,490만 원, 그리고 X-Pro가 5,24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기아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17년 만에 완전히 단종".. 국내 유일의 6기통 디젤 SUV, 결국 역사속으로
#17년 #V630디젤엔진 #국산SUV #기아 #단종 #디젤SUV #모하비 #타스만 #프레임바디구조
기아의 모하비는 2008년 1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17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프레임 바디 기반 SUV로 자리매김하였다. 기아의 대표 장수 모델로서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위상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모하비의 판매량은 저조해졌으며, 주요 요인은 모델의 노후화와 변화 부족이라고 평가된다. 기아는 단종 이전까지 세대 변경 없이 페이스리프트와 상품성 개선만을 거치며 판매를 지속해왔지만, 시장의 변화에 적시에 대응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기아는 지난 7월 모하비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12월까지 남아 있는 가용 재고 물량이 판매된 후 공식적으로 판매를 종료하였다. 이에 따라 기아 웹사이트에서도 모하비 관련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트럭의 이름을 '더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하고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타스만을 2025년부터 호주, 아프리카 및 중동은 물론 우리나라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jasonryu.net/2024/04/11/kia-announced-the-name-of-its-first-midsize-pickup-as-tas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