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10만 대 돌파"... 출시 전부터 난리 난 '2천만 원대' 가성비 전기차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의 전기 픽업트럭이 출시 2주 만에 10만대 예약을 기록했다고 외신들은 발표했다. 슬레이트 오토는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신생 기업으로,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예약 숫자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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