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ong, Aug 07, 2024
[2025수능 D-100 응원송]
미미미누 X 윤마치(MRCH) - 좋은 예감
https://youtu.be/pB0s1cladVc?si=e7y-OyTisVub9HFD
> 그런데 과연 ‘공부를 잘한다’라는 건 의사의 자질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일까? 공정한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학생들이 의대에 진학할수록 실제로 더 뛰어난 의사가 될까?
의대 정원 늘어나면 ‘누가 의대에 가야 할까?’, 시사IN
의과대학의 문이 넓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18년째 3058명으로 동결돼 있던 의대 신입생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고 시점을 못 박았다. 2025년 대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정원이 확정돼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말이나 1월 초에는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적으면 300명에서 많으면 3000명까지 증원 규모가 점쳐진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 확대를 저지해냈던 2020년처럼 이번에도 반대 목소
[교육희망] 극한 업무, 수능감독
http://m.news.eduhope.net/25760
#수능 #감독 #교사
> 중학교 교사는 익숙치 않은 시험과정에 정감독까지 맡으면 어깨 경직도는 더해진다. 몇 년간 교사들의 노력으로 감독 의자는 쟁취했지만 이마저도 편하게 이용할 순 없다. 긴장과 지병으로 감독교사가 감독 중 실신했다는 뉴스는 이제 새롭지 않다.
수험생 분들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길이 꽃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