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 콜레오스 뒤를 잇는다"... 마침내 포착된 르노의 SUV 신차, 자세히 봤더니
르노가 다치아 빅스터(Bigster)를 기반으로 제작한 새로운 SUV ‘보레알(Boreal)’의 테스트 차량이 최근 도로에서 최초로 포착되었다. 이 차량은 기존 빅스터와 유사한 외관을 갖고 있지만, 르노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토픽트리
"투싼, 스포티지도 비교 불가".. 역대급 가성비의 하이브리드 SUV 등장
르노 그룹 산하의 자동차 제조사 다치아(Dacia)는 자사의 새로운 SUV '빅스터(Bigster)'의 영국 가격을 공개하고 16일(현지시간)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빅스터는 다치아가 출시한 모델 중 가장 큰 준중형 SUV로, 이동성과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모델은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와 같은 인기 모델과 경쟁하며, 하이브리드 옵션 또한 제공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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