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매운맛 #나의비거니즘툿 #나의비거니즘일기

찹쌀 라티오

그냥 바로 먹어보니까 달면서도 넘 매운 게 예전에 칠리맛 견과류인가 콩인가 그거랑 약간 마라탕 맛이 섞여있는데 식감은 쫀드기인 희한한 비건 간식이에요 이것만 먹기에는 너무 매움

중국에서 만든 간식

저 빨간 얼룩은 고추기름

매운맛 등급 🌶️🌶️+ (한 개당 신라면 정도)

암흑계 요리사가 만든 듯(?)

#매운맛 #중독 맵파민이라니 세상에...

다시 가져왔어요 맵파민 맵도르핀 어쩌구 ㅋㅋㅋㅋ 제발 멈춰! 이거 독요리라고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cd=&ved=2ahUKEwj0mPHXtpuGAxXuna8BHfctDEYQFnoECA4QAQ&url=https%3A%2F%2Fm.khan.co.kr%2Farticle%2F202404161459001&usg=AOvVaw1bcO0vGGxwS0vG6ejhdnde&opi=89978449

매운맛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맵고수(매운맛+고수)’, ‘맵린이(매운맛+어린이)’ 등 매운맛과 관련된 신조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도르핀(매운맛+엔도르핀)’ 등 매운맛을 통해 기쁨을 느낀다는 의미의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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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관계자는 “​매운맛 제품은 오래전부터 출시됐지만 이렇게 장기간 인기를 끄는 것은 처음”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과 뒤이어 나타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가 매운맛 음식을 스트레스 탈출구이자 트렌드로 자리잡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