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하나는 인정".. 새롭게 등장한 3열 대형 SUV, 국내 출시는?
캐딜락이 2025년형 XT6를 공개하며 럭셔리 3열 대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신형 XT6는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향상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2025년형 XT6는 올해 말 중국을 시작으로 내년에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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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는 비교도 안 된다".. 갑자기 등장한 신차에 소비자들 '화들짝'
아우디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형 'A5L' 세단을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모델은 기존 A4의 후속작인 신형 A5의 롱바디 버전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최신 기술을 탑재해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특히, 현대차 그랜저보다 긴 휠베이스로 공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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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화제를 모으던 하이브리드 세단 "드디어 공개됐다"... 달라진 모습에 '충격'
렉서스가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7세대 ES 세단의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신형 ES는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아 국내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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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나오면 대박인데".. 한번에 1,500km 가는 전기차 등장에 기대감 '활활'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체리(Chery)자동차가 15일 광저우 모터쇼에서 '헌팅 와일드(Hunting Wild)'라고 불리는 새로운 왜건형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풀윈(Fulwin)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이 차량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1,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전기차 업계에서 전례 없는 주행거리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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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기대받던 신형 세단 "또다시 유출됐다".. 실내까지 전부 공개
렉서스의 신형 세단 ES 부분변경 모델이 최근 또다시 유출됐다. 기존 외관에 이어 이번에는 실내 모습이 포착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형 ES는 2차 부분변경 모델로, 이전 모델에서 조금 더 발전한 실내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유출은 중국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홈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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