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나오면 대박인데".. 한번에 1,500km 가는 전기차 등장에 기대감 '활활'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체리(Chery)자동차가 15일 광저우 모터쇼에서 '헌팅 와일드(Hunting Wild)'라고 불리는 새로운 왜건형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풀윈(Fulwin)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이 차량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1,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전기차 업계에서 전례 없는 주행거리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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