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라인의 에이허브

@ahab_comoff@qdon.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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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TRPG를 합니다. 겁스는 재미있습니다. 털친구... 물어도 좋아... / TRPG 수다방 방장 / 자정의 TRPG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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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티쳐>를 플레이하실 한 분을 구인합니다.
#TRPG_구인툿

날짜/시간: 2024-12-21(토)/12:00~20:00
장소:부산 서면 하이스퀘어
사용룰:겁스에서 판정법만 가져온 시나리오&규칙 일체형 시나리오입니다.
구인하려는 인원: PL 1명
기타
- 장소이용료 1인당 9,000원이 소요됩니다.
- 현재 아래 두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PC1 - 선택 받지 못한 왕의 혈육
PC4 - 계승자의 수호자
PC1은 '고귀한 피'를 이어 받았지만, 계승자가 될 수 없었던 왕의 혈육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PC4는 왕국을 수호하는 드래곤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GDV8I751_9hCV7xEXPy70hQ5p2RTlxr-fEVORWzXT8/edit?usp=sharing

티쳐 세션 진행안내(20241221)

티쳐 세션 진행안내 왕성에는 갓 태어난 왕의 어린 혈육이 용의 힘을 가지지 못한 위대한 자의 남은 혈육과 평민 출신으로 통합의 과정에서 큰 공을 세운 무력집단 그리고 추방자들에서 전향한 마법사의 손에 의해 위대한 자의 뒤를 잇는 계승자로 선포되고 용을 소환해 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 일시 : 12월 21일(토) - 12:00~20:00 진행 예정 2. 진행장소 : 부산 서면 하이스퀘어 3. 캐릭터 선택 PC1 : 선택받지 못한 왕의 혈육 PC2 : 통제 받고 있는 무력 집단 (확정) PC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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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야옹에도 굴하지 않게~(?)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멈머를~
장기나 체스 관련해서 지는 게임도 어지간하면 기권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해왔는데, 가끔 내 뜻대로 안 되는 일을 억지로 이어보거나 어떻게든 되게 해보려고 하는 행동은... 미덕이라기보단 그냥 쓸데없이 질척거리는 일이 되는 듯.
TRPG수다방의 온라인 일일플레이 행사, 천하제일ORPG대회 4회 ~TRPG초보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현재 참가신청 받는 중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트위터지만(...) 행사 안내 트윗을 리트윗하신 분들 중에서 한 분을 추첨하여 인세인 1권&2권 세트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https://twitter.com/TRPG_Talk/status/1675507526178340865?s=20
#티알토돈 #TRPG #티알피지
TRPG 수다방 on Twitter

“TRPG수다방의 온라인 일일플레이 행사, 천하제일ORPG대회 4회~TRPG초보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의 참가신청이 7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가비는 만2천원! 저희 수다방에서는 행사 참가자 분들을 위한 소정의 상품도 준비 중에 있답니다. 참가 가능 테이블은 아래 타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Twitter
트위터에 저거 그거아니냐고 어떤사람이 올리고 확인한뒤 기겁함
약간 타이타닉에서 마지막까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의 기분으로 트위터에 있으려고 했지만 읽기 자체가 제대로 안 되니까 연착륙을 준비하게 된다.
2022년 2월 14일 제 20대 대선 기념으로 공개되었던 <2022 K선거판> 플레이세트입니다. 트위터가 불안정해서 마스토돈에도 공유해둡니다.
2022 K선거판 기여자(트위터 기준) : 가라간쟈 garaganzya, 에이허브 ahab_comoff, 역보 yeokbo, 장냥 c_fcat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4HkuNEE59AFjMr4mMD_3YQO_ndVENgc37h3dAIZO2I/edit?usp=sharing
#trpg #fiasco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티알토돈
2022k선거판(보존용)

플레이시트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2022 K-선거판] 간단히 말해 이런 얘기: “역시나 사람이 문제다” 대통령 선거 한 지 며칠 안 지난 것 같은데 또 한다고? 벌써 5년? 세월 참 빠르네. 근데 왜 후보들이 이러냐? 지난 번 후보들보단 나아져야 하는 거 아냐? 저 사람은 왜 이 당으로 출마했대? 그래도 어쩌겠어, 최악대신 차악에 투표해야지. 아니 근데 저 후보는 토론을 말아먹어도 지지율이 더 올라갔네? 뭐? 토론을 씹어드셨다고? 우리 같은 거 본 거 맞아? 어? 저 사람은 적폐라고 욕하던 당에 언제 입당했지? 저 인간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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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열람제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