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Gallery | https://vernissage.photos/@Yae |
| Book Report | https://reads.netsphere.pub/user/Y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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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gnets designed by @mangocake have arrived!! I will hand these out at the Berlin Fanfest 
She's so pretty ;v;
주인공에게 무엇이 문제있다는 건지 인식 못하는 중...... 사회 사람들은 다 저렇게 '피곤하고 귀찮은지 무시하고 지나치기'하며 살지 않나?
마주치면 늘 인사하도록 버릇들여서 무의식으로 행하고 매번 거절을 겪는 나보다 덜 불편할 듯.
사람들은 지위나 필요에 의해서 스스럼 없는 태도를 취하며 목적을 달성하려하니, 직장이 아닌 학교라 해도 경계심이나 의심은 크게 문제 없는 듯.
이를테면 학교생활 그리고 초등학생이라 해도, 내가 가진 빵을 옆 사람에게 '목적 없이' 나눠주는 경우는 드물다. 그저 옆에 있으니 베푸는 호의는 오히려 목적을 경계 당하므로 험담의 위험이 있다.
주인공이 약간 트라우마가 있구나.
프롤로그는 그다지 매력 없는 듯. 제작진들이 어떻게든 있어보이고 싶었나 스러운, 사소한 문답 중 하나를 너무 강조한 느낌. 학생 대상의 성장물이라 이 정도의 화제 하나 뿐이 집중을 못 한다 본 걸까?
사소한 장난에도 맞장구 쳐주고 싶어하는 좋은 친구가 붙어있다.
다들 별 거 없는 캐릭터. 실체 없는 인식에 대한 과대호흥. 십대의 특징으로 보면 될 듯한 모습들. 일상물이라 당연한 듯.
혼자여도 되지만 정답으로 여기지 않는, 이미 성장을 마친 주인공? 계기의 흐름이나 차이에 집중하고 싶은 걸까?
이른 아침의 고요한 교실...... 좋지. 좋았었지.
몸집 큰 사람의 가슴에 얼굴 부딪히고 튕겨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기분이 나쁘던데...... 자의식과잉 내지 열등감에서 비롯되나 종종 생각한다. 키 큰 이성과 부딪혀봐야 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