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guration 저장할 directory를 물어보는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넘어감. 어차피 언어나 로케일 설정은 다시 해야해서.
다만 타임존 설정하는 건 생각보다 불편. 화살표 키가 이상하게 먹는다고 해야하나… Asia/Seoul 설정하는 게 제일 힘들었음.
윈도우 매니저/데스크탑 환경은 어차피 아무 것도 몰라서 그나마 제일 가벼워보이는 i3-wm 선택(이 컴퓨터는 넷북입니다).
※ 다시 설치하면서 알게 된 것: 타임존 설정에서 그냥 /asia/seoul을 타이핑하면 일일히 화살표를 누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 윈도우 매니저·데스크탑 환경은 복수 선택이 가능해서 이번에는 KDE plasma도 같이 선택. 어떻게 될 지는 열어봐야 알겠습니다.
※ 이번에는 Additional Packages에 `leafpad noto-fonts-cjk ibus`를 같이 선택.
기어이 유튜브 보면서 아치리눅스를 깔아버렸다. 문제는 이 사람과 달리 나는 다른 GUI로 가야하는데 거기서 조금 막히는 중.
터미널은 아치뱅에서 기본으로 선택한 Alacritty가 가장 빠르고 직관적이다. 텍스트 에디터로 설정을 만지면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데다 Ctrl++, -로 글씨 크기를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다. 넷북에선 Kitty도 그럭저럭 돌아가지만 Alacritty만큼은 아니다. 살짝 버벅임이 있다. Konsole…은 넷북 성능이 딸려서 힘들더라.
문제는 ibus 한글 입력과 Alacritty가 묘하게 궁합이 좋지 않다. 잘 입력되는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띄어쓰기나 입력이 망가진다. Kitty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서 골치가 아프다.
kime을 다시 깔아볼까… rust 등을 같이 설치하는 데 하루종일 걸려서 그렇지 시험은 다시 해봐야할지도?
nabi는 ArchBang하고 궁합이 안 좋은지 자동실행이 안 됨.
lemurs 깔았다가 GUI로 넘어가지 않아서 다시 미는 중...은 timeshift를 해놓은 게 있어서 그걸로 복구 중. 그 사이에 이것저것 더 깔고 지운 게 있긴 하지만 완전 재설치보단 낫겠지...
ibus 말고 다른 한글 입력기는 설치하는데 왜 이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Qt 어쩌고는 굳이 설치 안 해도 되는 거였나...
이후로도 몇 번 더 삽질한 끝에 이쯤에서 세팅을 종료하고 이걸로 계속 쓰기로 함. 개인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던 ArchBang의 기본 단축키도 해결했다. (참조: https://archbang.org/2024/11/17/what-about-adding-alt-to-the-mix/)
Alacritty에서 한글 입력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하는 건 해결을 포기하고, 그냥 kitty에서 쓰기로 함. 입력 딜레이가 살짝 있는 것이 신경쓰이지만(넷북이 그만큼 느리다!) 이쯤에서 타협.
Quick iso update. A few minor changes but one thing I have added is sxhkd daemon, it is a keybind controller that uses a simple syntax for better control over applications and functions. Making changes in rc.xml for adding or changing keybinds can be quite painful and also leads sometimes to errors in the file
kitty에서도 실시간으로 글씨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도 큰 이유(Ctrl+Shift++ 또는 -).
monospace 글꼴은 나눔고딕 계열의 D2 Coding으로 낙점. 이게 가장 무난했다.
요즘 리눅스계에서는 ghostty니 hyprland니 하는 것이 유행인가본데, 넷북에서 돌아갈 것 같지 않아서 ㅋ...
사실 ghostty는 설치는 해봤다. konsole보단 좀 빠르지만 그래도 버벅거리는 게 심했고 한글이 표시가 안 되어서(내가 따로 지정한 monospace 순서를 무시하는 듯 했다) 빠르게 포기. 일단 느렸고, 더 빠르게 커스텀할 생각이 없었다. 커스텀을 더 할 거면 차라리 Alacritty에서 한글 입력 제대로 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