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61
> 정당의 문화가 바뀌지 않는다면 정치가 장애인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수많은 공약은 그저 지키지 못할 약속에 불과하다. 선거철만 되면 회자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약들을 기억하는가. 장애인 유권자들로부터 선택을 받기 위한 감언이설이 아니라 진심으로 장애인의 삶을 위한 정치가 실현되어야만 한다. 곧 선거가 다가온다.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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