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창세기전?’ 험악해진 분위기…“그래픽 개선할것”]
과거의 명작 게임을 제대로 다시 만들어 보겠다라는 생각보다 올드 게이머들의 지갑을 노리겠다라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최근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논란.
‘이게 창세기전?’ 험악해진 분위기…“그래픽 개선할것” - 뷰어스
원작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라인게임즈의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 발매를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라인게임즈는 지난 16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체험판을 공개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발매된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작으로, 오는 12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개발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원작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특히 한정판 패키지의 경우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될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하지만 체험판이 공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