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다이묘 가문의 후손이라는 가메이 아키코 입헌민주당 중의원 의원에 대해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다가 디시인사이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란 게 있고 그가 '다케시마'가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고 자위대의 헌법 명기 개헌을 찬성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운운하는(???) 괴상한 작년 글도 있다는, 알고 싶지 않았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갤러리 썸네일 그림은 또 정글북 원작 작가 키플링이 주창했던 '백인의 무거운 짐' 운운 타령인가 보네;;

https://m.dcinside.com/board/colonialism/293464

#시사토돈 #극우 #제국주의 #키플링 #인종주의 #역사토돈 #근현대사

이번에 당선된 가메이 아키코 의원은 걱정할 필요 없음 -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가메이 아키코 전 중의원 의원(입헌민주당, 초선)은 가메이 히사오키 전 중의원 의원(국민신당 출신, 5선)의 장녀로지역구 특성상 타케시마가 일본의 영토임을 지속적으로 주장 중이고 자위대의 헌법 명기 개헌을 찬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