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로나 백신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는 늬우스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4/08/22/new-coronavirus-vaccine-covid/
새로운 코로나 백신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는 늬우스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4/08/22/new-coronavirus-vaccine-covid/
[mRNA 코로나 백신 개발 주역 2명, 노벨 생리의학상 받았다]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수상 이유.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10/02/6JGM2AJDNZC25JMSS52RVFPV74/
이제 학교에는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코로나가 걱정 되어서가 아니라 냄새에 예민하기 때문에.. 사람 없는 곳에 갈 때에도 마스크를 잘 하고 다님.
시외버스에서도 #KF94 정도 마스크를 쓰면 차 냄새가 덜 나기 때문에 한결 낫고. 자전거 탈 때는 마스크를 써야 오히려 숨쉬기가 편한데 아마 베르누이 정리와 관련 있는 것 같음.
물론 진주에서 지인 만날 때는 제가 #코로나 옮길 것을 걱정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하고 다님. 지인은 정말 작은 규모의 사업장에 다니고 있어서 아프기라도 하면 아주 곤란함.. 주변에 코로나 안 걸린 사람 별로 없는데 지인은 아직도 안 걸렸음.
저도 코로나 안 걸릴 수 있었는데.. 작년 1학기 #기숙사 입주할 때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그거 검사 받으러 갔다가 걸렸던 것이 모든 정황상 거의 확실하다고 추정 중. 몹시 억울하다..
#코로나 걸렸음
칭구칭긔가 첫날밤이 가장 고비라고 하던데
나는 첫날밤을 지나고 병원에 가서 그런지
기적같이 어제부터 약을 좀 안 먹어도 괜찮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첫날엔 실내온도가 28도인데 너무 추워서 이불을 끌어안았더니 덥고 코막혀서 잠이 안 오고 그러던데
집에 있는 감기약 집어먹으니까 괜찮아져서 그럭저럭 잤거든
원래라면 병원도 안 갈 생각이었는데 그날따라 집에 가족이 있었고 병원 갈 거라길래 같이 따라갔다가 #확진 ㅡㅡ...
아침점심저녁 약을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녁 약을 6시에 먹었으면 아침 약을 12시에 먹었어야 했어
목이 조금 아픈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넘겼더니 아침까지 그 상태 그대로...=약발이 떨어졌는데도 살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