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진혜원 “잇단 감찰에 피로감?.야밤 올빼미가 엄살까지 부리다니”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581

서울동부지검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당연히 받아야 할 감찰에는 피곤하다고 엄살부리고, 하지 말아야 할 감찰과 징계를 남용하는 조직”이라고 “이래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말했다

진혜원 “잇단 감찰에 피로감?...야밤 올빼미가 엄살까지 부리다니”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잇따른 감찰 지시로 검찰 내부에선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마치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움직임에 '세월호 피로감'을 뇌까렸던 몰지각한 '인간상실의 작태'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YTN은 15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내린 감찰지시가 최근 20여 일 동안 5차례에 달한다”며 “검찰 기소의 적정성까지 따져보라고 한 걸 놓고 논란이 거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감찰에 불만을 품은 윤 검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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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1-9-7 #진혜원 "나라 곳간 비어간다면서도 #검사•들에겐 #140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쫙" https://www.news1.kr/articles/?4426893

#기재부 #홍남기”를 #파면 하라!!! @moonriver365

기재부 홍남기씨! 재벌과 검사들 한테 왜 줘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쓸데없이 낭비를 많이 하는 중,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주는 돈은 아까워서 매번 곳간이 비워간다는 둥, 국가채무가 늘어난다는 둥… 핑게만……

진혜원 "나라 곳간 비어간다면서도 검사들에겐 140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쫙" - 뉴스1

진혜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 검사는 "나라 곳간이 비어간다면서도 최근 전국의 2200여 검사실에 (그다지 쓸모없는) 140만원에 달하는 공기청정기를 배치했다"며 혀를 찼다. 그 돈이면 "국민 1만6000여명에게 재난지원금 20만원씩을 줄 수 있다"며 누구의 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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