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52
두 자칭 진보교육감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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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칭 진보교육감의 행태.
>조희연 교육감이 누구처럼 뇌물을 받은 것도, 자리를 약속한 것도, 횡령이나 배임을 한 것도 아니다. 2008년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억울하게 해직된 분을 포함 5명의 교사에 대한 특별채용이었다. 1만 명이 넘는 시민과 국회의원 109명이 ‘교육 현장의 역사적 상처를 씻고 화해와 공존을 실현하려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던 그의 선의(善意)가 결국 짓밟히고 말았다.
보도자료 | 전교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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