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펀치! 옷장에 일기를 숨긴 할머니
브릿G - 옷장에 일기를 숨긴 할머니 리뷰를 쓸 때 보통은 작가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하나는 제가 비평가가 ‘아니’라는 자각 때문입니다. 비평가는 내려다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 그냥 글쟁이잖아요. 옆사람이라구요. 옆사...
무강대화
브릿G 끼앵끼앵풀 - 대화 가끔 작가들은 작품이 작가와 독자의 대화라는 측면을 망각하고는 합니다. 굳이 직접적인 메시지의 주고받음이 아니더라도요. 덧글창에서 덧글로 한마디 남기기도 하고, 리뷰로 장문 감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작가 - 작가 ...
무강오랜만이에요. 사랑니 뽑고 누워 뒹굴다가 돌아왔습니다. 끼앵끼앵풀님의 <대화> 감상인데, 오랜만에 쓴 거라 그런지 신변잡기가 많습니다.
<대화> 리뷰
개인 홈페이지 :
paper.wf/amudoge/daehwa
브릿G :
britg.kr/review-singl...
투비 :
tobe.aladin.co.kr/n/379329
#브릿G #소설리뷰 #장르소설리뷰 #감상 #리뷰대화대화
브릿G 끼앵끼앵풀 - 대화 가끔 작가들은 작품이 작가와 독자의 대화라는 측면을 망각하고는 합니다. 굳이 직접적인 메시지의 주고받음이 아니더라도요. 덧글창에서 덧글로 한마디 남기기도 하고, 리뷰로 장문 감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작가 - 작가 ...
무강요즘 맛 혹은 옛날 맛 이룰루양카스의 딸
브릿G 장편소설 이룰루양카스의 딸 처음 이끌린 것은 블러드본을 연상케 하는 제목과 소개글 때문이었을 겁니다. 블러드본에는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라는 보스가 존재하는데, '딸'이라는 표현과 '이'로 시작해 '스'로 끝나는 여섯 글자의 '신...
무강요즘 맛 혹은 옛날 맛 이룰루양카스의 딸
브릿G 장편소설 이룰루양카스의 딸 처음 이끌린 것은 블러드본을 연상케 하는 제목과 소개글 때문이었을 겁니다. 블러드본에는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라는 보스가 존재하는데, '딸'이라는 표현과 '이'로 시작해 '스'로 끝나는 여섯 글자의 '신...
무강분명 저는 이거 내일 쓰려고 했는데요
왠지 라노베 관련 에세이는 그냥 새벽감성에 쓰는 게 잘될 것 같더라구요
과로했어요
하지만 즐거웠죠(??????)
(동백차 님의 <외나무다리의 노예>에 대한 리뷰지만, 리뷰와는 거리가 있는 점 작가님와 독자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닥터 일러스트러브; 혹은 어떻게 나는 모든 걱정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나>
브릿G : https://britg.kr/review-single/211472/
투비 : https://tobe.aladin.co.kr/n/320130
#무강글 #브릿G #장르소설리뷰 #소설리뷰 #장르소설

우로보로스의 입을 열어라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 브릿G
종종 '세상이 온전하다'는 식으로 첫 문장을 서술하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그들 대다수는 반어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N. K. 제미신의 <부서진 대지> 3부작이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이 온전했음'을 드러내 보이다가, 이내 '이제는 아무것도 온전하지...
브릿G글을 쓴다는 건 루프하는 감정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루프에서 빠져나올 때, 그 감정은 루프가 아닌 나선에 불과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고양이를 좋아할 수 있나요?> 당연하죠. 이건 그 감상입니다.
브릿G : https://britg.kr/review-single/211129/
투비 : https://tobe.aladin.co.kr/n/318390
#무강글 #무강감상 #브릿G #소설리뷰 #장르소설리뷰 #소설추천 #독서토돈

우로보로스의 입을 열어라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 브릿G
종종 '세상이 온전하다'는 식으로 첫 문장을 서술하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그들 대다수는 반어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N. K. 제미신의 <부서진 대지> 3부작이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이 온전했음'을 드러내 보이다가, 이내 '이제는 아무것도 온전하지...
브릿G글을 쓴다는 건 루프하는 감정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루프에서 빠져나올 때, 그 감정은 루프가 아닌 나선에 불과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고양이를 좋아할 수 있나요?> 당연하죠. 이건 그 감상입니다.
브릿G :
britg.kr/review-singl...
투비 :
tobe.aladin.co.kr/n/318390
#무강글 #무강감상 #브릿G #소설리뷰 #장르소설리뷰 #소설추천<고양이를 좋아할 수 있나요?> 당연하죠 – 브릿G
우로보로스의 입을 열어라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 브릿G
종종 '세상이 온전하다'는 식으로 첫 문장을 서술하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그들 대다수는 반어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N. K. 제미신의 <부서진 대지> 3부작이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이 온전했음'을 드러내 보이다가, 이내 '이제는 아무것도 온전하지...
브릿G브릿G 리뷰어 활동 2주차의 주인공은 바로 1648님의 장편 소설인 <신사의 나라에는 신사가 없다>입니다.
산업혁명 직전 기업이 등장하는 시기의 영국을 배경으로, 마법을 주요 요소로 활용해 만든 대체역사 스릴러 판타지입니다.
장편이라서 팬아트도 그려봤어요. 마침 발렌타인데이고.
커피하우스 셔플 <신사의 나라에는 신사가 없다>
브릿G : https://britg.kr/review-single/210781/
투비 : https://tobe.aladin.co.kr/n/316493
#브릿G #리뷰 #감상 #감상글 #소설리뷰 #장르소설 #장르소설리뷰 #소설추천 #무강감상 #무강글 #독서토돈

우로보로스의 입을 열어라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 브릿G
종종 '세상이 온전하다'는 식으로 첫 문장을 서술하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그들 대다수는 반어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N. K. 제미신의 <부서진 대지> 3부작이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이 온전했음'을 드러내 보이다가, 이내 '이제는 아무것도 온전하지...
브릿G
우로보로스의 입을 열어라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 브릿G
종종 '세상이 온전하다'는 식으로 첫 문장을 서술하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그들 대다수는 반어법입니다. 대표적으로는 N. K. 제미신의 <부서진 대지> 3부작이 있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이 온전했음'을 드러내 보이다가, 이내 '이제는 아무것도 온전하지...
브릿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