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유럽서 뜻밖의 소식을 전해온 국산 車

유럽 자동차 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 7대가 발표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인스터(캐스퍼의 수출명)와 EV3로 최종 후보에 올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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