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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만한 점이 있는지 늘 고민하는 핵노잼(!) 인간입니다. (결정적 사유: 현생에 치이고 있음)
콘솔게임 좋아하지만 지금은 게임에 쏟을 에너지가 없어서 소소하게 딸깍겜을 합니다. (AFK Journey, SD Gundam G-Generation Eternal) 그렇지만 언젠가는 스위치에게 시간과 애정을 쏟아붓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읽는거 좋아하고, 연휴/휴가 때에는 어딘가에서 커피 마시면서 뭔가를 읽습니다.
일기... 비슷한 무언가를 씁니다. 그리고 일기장을 채울 거리를 탐색하기 위해 타로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방에 노트, 필기구, 타로덱을 넣어 다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휘갈기는 메모 중 일부는 약간의 정리를 거쳐 저의 부계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연합우주에서 그저 떠돌아다니는 not [다수 연합우주인들의 특성]입니다.
혹시라도 이 친소에 응답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