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938.11.6 몽강지방에도 #대량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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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주사변(1931) 후에는
#일제•의 정책이민으로 #강제•로 끌려가다시피한 경우가 많았다.
#토지조사사업•을 비롯하여 #산미증식계획, #농촌진홍운동•으로 이어지는
#식민지 농업정책은 농민들을 급속히 몰락시켰으며, 이들은 절대적 #빈곤•에 허덕인 끝에 대대로 살아온 토지를 떠나 화전민이 되거나 만주·시베리아 등지로 이주했으며, 또 일부는 도시로 가서 노동자가 되기도 했다.

이들의 90%가 소작농민으로, 소작료는 국내보다 낮았으나 각종 #세금 #수탈•로 생활은 여전히 어려웠다.
그러한 가운데도 독립운동단체에 참여, 연금을 냄으로써 무장독립전쟁의 인적·경제적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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蒙疆地方(몽강지방)에도大量移民(대량이민)

蒙疆地方(몽강지방)에도大量移民(대량이민) 鮮滿拓殖(선만척식)의基本調查(기본조사)마치고 總督府(총독부)와折衝(절충),具體案凖備(구체안준비) 千五百萬町步(천오백만정보)에七十萬人移住(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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