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진짜 큰일 났다".. 단돈 '3천만 원대'라는 의문의 전기 픽업 포착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는 최근 개발 중인 전기 픽업트럭으로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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