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많은 회사원에게 추천합니다…'비즈니스용 서피스 고4']
철저하게 외부에서의 문서 작업정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은 화면(10.5인치)과 낮은 성능(인텔 N200,8GB 램)의 윈도우 태블릿.
태블릿을 쓰다보면 가볍고 편하지만 본격적인 업무를 하기엔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어 생산성이 부족한 경우가 있고, 반대로 노트북은 가볍게 웹서핑을 하거나 콘텐츠를 즐기기엔 무겁고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다.이런 둘을 하나로 합친 '투인원(2in1)'은 컨셉 자체는 이상적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을 찾기가 어렵다. 태블릿과 노트북, 어느 한 쪽 기능이 부족하거나 합쳤을 때 생각보다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1'이 '2' 이상의 효율을 내야 하는 데, '2'에도 못 미치는 제품이 의외로 많다.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내놓은 '비
[MS, 오는 11월부터 신형 서피스 3종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2’, ‘서피스 랩탑 고 3’ 및 ‘비즈니스용 서피스 랩탑 고 4’의 사전 예약 판매를 11월 8일까지 쿠팡, 네이버 스토어 및 하이마트에서 진행.
사전 예약 혜택으로는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2 예약자에게는 삼성 포터블 SSD 1TB를 포함한 25만 원 상당의 서피스 키트가, 서피스 랩탑 고 3 예약자에게는 12만 원 상당의 서피스 키트가 제공. 모든 사전 예약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Xbox Game Pass 얼티밋 1개월 이용권을 제공.
[MS,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2 출시…AI 활용 및 콘텐츠 제작에 특화]
출시 제품들보다 행사 직전에 알려진 서피스 제품군의 총책임자인 파나스 파나이의 퇴사가 더 주목을 받는 듯한 이번 MS의 하드웨어 행사.
서피스 시리즈가 실패한 제품들도 있지만 구글의 픽셀 시리즈에 비하면 제조사들에게 OS를 공급하고 있는 개발사가 만드는 하드웨어는 이래야 한다를 잘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퇴사 이유가 궁금한 파나스 파나이.
[모든 PC용 주변 장치를 서피스 브랜드로 일원화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상대적인 가격 이점을 가졌던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주변 장치들을 없애고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비싸게 판매해 온 서피스 브랜드로 일원화하면 결국 가격 인상을 하는 게 아닌지 우려되는군요.❞
설득력이 있다.
techG https://techg.kr/34233/
마이크로소프트가 키보드, 마우스 등 지금까지 출시해 온 모든 PC용 주변 장치에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를 부착하지 않는다고 공식화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버지와 인터뷰에서 “서피스 브랜드로 윈도 PC 주변기기 제품군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마우스, 키보드, 펜, 도크 등 서피스 브랜드 PC 주변장치를 계속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마우스, 키보드, 웹캠과 같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PC 주변장치는 재고가 소진되는 동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