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참내!!!) 아이패드를 하나 지를까 하는데...

어느 모델로 지를까?

당장 가장 많이 쓸 용도는 PDF를 편하게 보는건데,

그러면 화면이 작은 아이패드 미니는 일단 아웃이고,

PDF 보기나 영상 미디어 보기 정도*만* 한다면 일반 아이패드 모델으로도 충분할테고 가격도 이게 착할텐데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생기면 이걸로 사진 편집이라던가 등등 좀더 성능이나 용량이 필요한 용도로 쓰자는 유혹이 분명히 있을테니 아이패드 에어로 가는게 더 나을까 싶기도 하고...

아이패드프로는 가격이 너무 심히 덤벼서 아웃.

결국 가성비 갑인 일반 아이패드냐, 돈 좀 더 들어도 성능이 좀더 받춰주는 아이패드 에어냐...

어느게 좋을까나...

#아이패드 #애플 #앱등이

뉴스 다이제스트 : 잡스까지 소환하는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 방향

#IT #애플 #아이패드

https://www.just4fun.kr/post/2010

뉴스 다이제스트 : 더 커지는 아이패드

#IT #아이패드

https://www.just4fun.kr/post/1670

[M3 칩셋 탑재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매직키보드·화면 더 커진다]

현재 12.9인치인 제품이 13인치로 바뀌고 매직 키보드의 트랙패드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

태블릿 유저로서 12인치 이상의 태블릿은 모양만 태블릿이지 노트북으로 보아야 한다라는 생각인데 제품 이름을 '아이랩탑'으로 바꿔야 할 것같은 차기 아이패드 프로.

#IT #아이패드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108

뉴스 다이제스트 :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IT #아이패드 #노트북

https://www.just4fun.kr/post/1596

[아이패드가 ‘마침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게 된 이유]

서피스 프로에서 영감을 받은 이후 아이패드를 생산성 도구로 만들려는 애플의 노력이 성공한 것?

기사와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최근 애플 OS들의 데스크탑 또는 홈화면의 위젯 지원은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애플 제품 특유의 심플함을 잃어버리고 있다라는 생각. 잡스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이 이제는 무의미한 듯한 지금의 애플.

#IT #애플 #아이패드

https://www.itworld.co.kr/news/300703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생각보다 형편없어"]

아이패드와 맥을 OS로는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서는 경계를 허물려는 애플의 발목을 잡는 아이패드OS의 한계.

#IT #아이패드 #파이널컷프로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506

[맥의 생존 열쇠는 ‘에어’ 아닌 ‘아이패드 프로’]

"맥북 제품군의 디자인은 2010년대 초반부터 큰 변화 없이 처음 모습을 답습했다"

흔히 애플 제품의 장점으로 디자인을 이야기하지만 요즘은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 맥북을 보면 지루하다.

"수년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이도 저도 아닌 곳으로 밀어 넣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맥이 될 수 없다"

아이패드 프로가 현재의 모양이 된 것은 서피스 프로의 영향이 컸다라는 생각. 자리를 잡지 못하고 헤매던 태블릿PC를 메이저로 만든 것은 애플이지만 그 이후 애매한 포지션으로 태블릿PC 시장이 정체되기 시작했을때 영감을 준 것이 서피스 프로. 그러나, OS의 한계와 맥북과의 시장 분리 전략이 아이패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IT #애플 #맥 #아이패드

https://www.itworld.co.kr/news/28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