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를 먹어봤는데
기네스빵 + 콰트로치즈 와퍼 + 서양소스 섞인 장조림 느낌의 버거였고
맛은 있는 편이고, 고기고기한 점이 좋긴 했지만
안그래도 짠 콰트로치즈 와퍼에 장조림을 넣었으니 너무 짬. 오후에 계속 물 마시는 중.
+ 풀드비프의 양이 저 상품 이미지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짠맛 때문에 저렇게 넣었다면 큰일 날뻔.
버거킹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를 먹어봤는데
기네스빵 + 콰트로치즈 와퍼 + 서양소스 섞인 장조림 느낌의 버거였고
맛은 있는 편이고, 고기고기한 점이 좋긴 했지만
안그래도 짠 콰트로치즈 와퍼에 장조림을 넣었으니 너무 짬. 오후에 계속 물 마시는 중.
+ 풀드비프의 양이 저 상품 이미지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짠맛 때문에 저렇게 넣었다면 큰일 날뻔.
The "end" of the Whopper at Korea Burger King was a marketing trick to introduce the "new" Whopper - 불맛와퍼 (fiery/flamin' whopper), priced 4k won for this week.
Includes amazingly elaborate funny advertisement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SjOxEm5skA0
[햄버거 1등은 '버거킹'…'롯데리아' 최하점 굴욕]
버거킹이나 롯데리아보다 눈이 가는 것은 KFC.
매장의 숫자나 환경, 치킨 품질까지 전반적으로 나빠지고 있다라는 느낌인데 이 조사에는 중상의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