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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일 때도 인사검증을 개판으로 했던 사람이, 여당 비대위원장이 됐다고 개판으로 하던 인사검증을 갑자기 잘할 리가 없다. 그렇다는 말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각'과 '철학', '능력'은 계속된 인사 '실패'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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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비하' 민경우 "식민지배에 대한 증오, 대표적인 여론조작"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일감정은 "대표적인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했다. 문화방송(MBC)의 '바이든-날리면' 보도 등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