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부채 해결, '나의 고통'을 '팀의 리스크'로 번역하기
AI도 해결 못 하는 기술 부채, 레몬베이스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개발자의 고통을 팀의 비즈니스 리스크로 소통하고, 관리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든 경험을 공유합니다.
기술 부채 해결의 핵심은 '번역'에 있습니다. 개발자의 기술적 고충은 비즈니스 언어로 번역되지 않으면 팀의 우선순위가 되기 어렵습니다. '유지보수가 어렵다'가 아니라 '이 문제 때문에 전사 핵심과제가 위험하다'고 소통하며 기술 문제를 팀의 공동 과제로 만든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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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rlatte.net/posts/2025/06/17/lemonbase-managing-tech-debt/